빅그린 사용 6년차입니다. 이번에 리뉴얼 된건 첨 써보는데요. 역시 빅그린이네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와 지루성두피인 남편에게 각각 맞는 제품으로 선택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향기도 좋아서 아이는 쓸때마다 즐거워 합니다. 아기때 쓰던 빅그린 베이비용 샴푸는 아무런 향도 없어서 이제 어린이가 된 아이가 쓰기엔 좀 그랬거든요.ㅋㅋ 새로 바꾼 히비스커스는 향도 거품도 아이에게 딱입니다.
그리고 빅그린은 뭐니뭐니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
이번 포장도 다 종이로 되어 있어서 분리수거 하기에 좋더라구요.
글구 제품을 감싼 흰 종이는 아이의 그림그리기용 종이로 재탄생 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봉투는 야외활동할때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제품부터 포장까지 뭐 하나 버릴게 없는 빅그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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