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이랑 2살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요.
유엠씨님 믿고 처음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둘 다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15살 아이 약 복용할때 섞어 먹이는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그 사이 검진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 2번 1포 먹이는 약을 하루 2번 3포를 먹이게 되었지요ㅠㅠ
냠냠을 다 먹이고 전처럼 전에 먹이던 유산균 보조제와 섞여 먹이는데 아이가 소화를 못해 토를 하더라고요ㅠㅠ
혹시나 해서 다시 냠냠을 구매하여 약과 섞어서 먹였는데 신기하게도 냠냠이랑 먹을때에는 거의 토를 하지 않아요.
이제는 2살 아이도 엄청 좋아하네요. (한약냄새가 나는데 왜 좋아하는걸까요? )
사료에 섞으면 잘 안먹어서 대신 간식과 약 복용용으로 잘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집 필수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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