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기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다들 경험해보셨을, 무섭고 들어가면 못 나올 것 같은 오프라인 샵들의 외관에 주눅들고, 주문하면 개인정보 다 털릴 것 같은 온라인 샵도 거리껴져서 기구와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umc 목소리로 로맨틱스 광고를 듣고 이제는 믿을한한 샵을 찾았다는 생각에 열심히 장바구니를 채웠지만.. 아직까지도 결제 버튼을 클릭하지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좋은 친구 만나서 장바구니에 새 친구들을 다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kmng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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