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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하루에 두포를 먹어본 적도 있는데
설사가 계속나서
매일 하루 한포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저녁을 먹고 복용을 하는데
극적으로 매일 배변을 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날 먹은 음식이 많으면
다음날은 어김없이 화장실을 가는데
그렇지 않은 날은 화장시을 가도 일을 보지 못하고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복용해 볼 생각입니다.
화장실을 가서 변을 보면 확실히 건강한 배변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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