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FM 방송에서 아주아주 달다는 문구를 듣고 궁금해져서 한 통 주문해봤습니다.
'토마토가 달아봐야 얼마나 달겠어?'라는 불충한 생각을 했지만, 하나 먹어보는 순간 그런 의심은 싹 사라집니다.
'나 이렇게 단 거 먹어도 돼...?'라는 죄악감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단 맛입니다. 고오급 브런치 카페에서 샐러드 시키면 간혹 들어있는, 설탕에 절인 토마토 맛입니다.
궁금해서 마트에서도 스테비아 토마토 사먹어봤는데, 이 토망고만큼 달지 않더라구요.
죄악감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단 맛의 토망고! 홀랑홀랑 집어먹을 간식거리로 추천합니다.
좋은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악감이 들정도로 달지만 아주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토마토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