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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여러통 사서 반절은 광고대로 어머니께 상납하고
반절은 제가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내도 같이 먹고 있어요
손발톱 영양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알약으로 되어있고 냄새도 없어서 먹기 편합니다.
그리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모자를 쓰면 꽉차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뭐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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