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 플레이팅도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늘 궁금했던 비오는날의 숲이었습니다.
손님들 초대했는데 마침 이벤트 하시길래 주문해보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버섯 잘 안먹는 저희 아이들도 거리낌없이 잘 먹었어요.
작은 아이는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요리법이 문제였나보다며 깐풍송화랑 버섯크림파스타 엄청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종종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