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날부터 챙겨 먹고 있습니다.

배송 받았는데도 페이지에는 배송 준비로만 나와서 이제야 후기를 쓸수 있네요.

가족력 때문에 당뇨가 걱정되기도 하고, 요새 들어서 부쩍 심해진 혈당 스파이크로 걱정이 되던 찰나에 광고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녁 식사 후 심하게 잠이 쏟아졌었는데 복용 후부터 이게 사라졌습니다. 식사 후에 잠들지 않는 것만으로도 약효는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전에 복용하는지 식후에 복용하는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Q&A에 문의하러 와봤는데 이미 식후 복용이라는 답글이 있네요. 

 이게 확실히 표기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더 꾸준히 먹고 변화는 이어서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