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를 먹으면서 변비가 온 사람이에요. 

원래 매일 하던 배변 활동이 약을 복용하면서 3일에서 일주일 가량의 주기가 되었습니다. 무겁고 딱딱한 변을 보기 일쑤였고요. 몸과 마음이 지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일매화 체험단을 신청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항불안제를 추가적으로 먹으면서 잠을 덜 설치고 식사량이 늘어난 영향도 있었을 것 같지만, 매일매화를 먹고 나서부터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배변 신호가 온다고 해서 배가 막 아픈 건 아니고 묵직한 느낌을 받고요, 상대적으로 가볍고 무른 변을 거의 매일 보고 있어요. 전반적인 장 활동에 선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을 500미리나 먹는 게 처음에는 좀 고역이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습니다. 물을 많이 안 먹는 편이었는데 이 덕분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내 주신 30포 중 14포를 먹었는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좋아서 앞으로도 복용을 하고 싶네요.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지니까 머릿속도 좀 단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듯해요.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시고 체험단의 기회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