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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4 | 콕집어콕 김치 | 늘 시켜먹고 있어요. | 이현정 | 2024-01-27 | 207 |
16940 | 콕집어콕 김치 | 맛있게 잘 먹었어요! | 홍선기 | 2023-12-13 | 174 |
16499 | 콕집어콕 김치 | 깍두기 시켰는데, 바람든 무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군요... | 노민환 | 2023-07-31 | 304 |
16362 | 콕집어콕 김치 | 취향타는 김치, 광고했던 딱 그맛이에요 | 최고운 | 2023-06-27 | 407 |
16356 | 콕집어콕 김치 | 와이프에게 칭찬받았어요 | 서정우 | 2023-06-24 | 283 |
왠지 눈에 보이는 맛있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것이 라면에 김치 한조각 올려서 점심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후기인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비상시국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한 김치 비상 시국은 해결을 도와드리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시각지원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재료로 맛있는 김치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