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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2 구매후기.
    작성자 정용덕 (ip:)
    • 작성일 2018-12-28 18:34:4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75
    평점 5점



     평소 공기질에 너무나도 둔감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환기를 하면 미세먼지가 들어오고,

    그게 무서워 환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먼지가 태산처럼 쌓이는 요즘의 현실에서 공기청정기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방송과 안내를 통해 제품은 알고 있었고, 마침 두번째 제품이 출시되고 후기 이벤트까지 진행을 하고 있기에 두 번 생각 안하고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옷도 갈아입지 않고 사진을 찍고 바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잠깐의 준비구동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청정기가 돌아가는데 너무 당연히 빨간불이 켜지더군요. 그래 파란불이 켜지면 그게 사기지,, 싶어서 켜놓고 옷도 갈아입고 내친김에 방도 정리하고, 밥도 챙겨먹고. 그렇게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공기질은 여전히 빨간불이더라구요. 내 방이 그렇게나 심각했나,,, 아니면 제품 성능이 미진한가,, 전자제품은 뽑기운이 중요하다던데,, 과연 기계가 실격인가?! 내가 인간실격인가?!

    이런저런 고민들로 머리가 아파지려 하는 순간, 겨우 공기질이 좋아졌다는 뜻의 초록불이 들어왔습니다. 휴~ 그럼 그렇지 기계가 불량일 리 있나. 내가 불량이지,,


    지금은 사용한지 3일 째가 되는 날입니다. 초반의 힘겨움을 이겨내고 에어비타는 순항하고 있습니다. 아직 새 삶이 열렸다는 상쾌함이나 몸의 긍정신호는 없지만, 마음놓고 환기를 시키고, 공기질을 확인하며 청소를 하고 청결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저는 확인할 수 있네요. 물론, 이제 빨간불보다 초록불이 들어오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도 큰 보람이자 안심입니다.


    좋은 제품 소개하고 선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도, 에어비타도 나날히 건승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첨부파일 IMG_6148.JPG , IMG_61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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