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달달하고 감귤은 껍질향이 굉장히 강해요
화이트초코는 달달하고 맛있네요
아 그리고 지퍼백 안에 습기제거제 두개 들어있어요.
하나 빼고 나서 봉지 째 입에 털어넣었다가 습기제거제 하나 씹었네요. 요팟시 지난 사연처럼 될 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 기념품으로 팔아서 그런가 선물 아니고 집에거 먹기엔 전체적으로 포장이 좀 과한 감이 있습니다.
포장 줄인 간식용도 팔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