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녁마다 허기지면 치킨먹고 맥주마시고 하는걸 그만 둬 볼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야식 생각나서 참고 이거 물에 타 마셨는데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어요. 저녁 6시에 한번 10시에 한번 저는 두번 먹었어요. 저는 상당히 대식가라 7g 12g 정도 먹었는데 배가 부른느낌, 딱 배가 불러서 잠이 솔솔 오는정도의 포만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6시에 먹고 저녁은 밥 반공기 먹으니까 그만 먹고싶어군요. 살 빼는게 목표이고 식이조절때문에 자주 실패하시는분은 이거 진짜 강추합니다. 밥 생각이 안나고 좀 많이 먹으면 졸릴 정도의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밤에 딱 먹고 자면 좋을것 같아요. 심지어 지금 1+1 이고 게다가 약간 비싼거 아닌가 싶은 쉐킷용 보틀 정말 좋아요. 꼭 그것도 사서 흔들어 드세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