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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9 | 산양산삼 산앤삼 | 백수도 부담없이 어버이날 자식도리를 할 수 있다 | 이은아 | 2024-05-21 | 209 |
17301 | 산양산삼 산앤삼 | 산양삼? | 이재홍 | 2024-05-06 | 233 |
17299 | 산양산삼 산앤삼 | 엄마가 맘에 들어하세요 | 박문영 | 2024-05-05 | 224 |
17210 | 산양산삼 산앤삼 | 너무 좋아하십니다. | 정은석 | 2024-04-08 | 284 |
17170 | 산양산삼 산앤삼 | 정성스럽게 보내주셨네요 | 남현정 | 2024-03-18 | 372 |
현재는 싹이 달려있는 삼으로 발송되기에 가을~내년 겨울까지 발송되는 황절삼(잎이 없이 발송되는 삼)에 비해
삼의 뿌리는 조금 더 물렁한 편입니다.
(이는 드셔보신 인삼도 동일하며, 인삼의 경우 동일한 이유로 가을에 수확하여 보관에 들어가게 됩니다.)
직접 확인 할 수 없기에 확실히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정상적인 삼의 경우 냉장보관시 물렁한 정도가 꽤 오랫동안 유지되는 편입니다.
약간의 물렁거림은 지금 시기의 정상적인 산양삼이며,
혹여 보관 중 곰팡이가 피거나 급속도로 물렁거림이 심해진다면
언제든지 판매자 전화번호(010-3491-3800)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