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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김치맛은 직접 담그실 때랑 비슷하신데 뭔가 가족분들께서 열심히 고생하셨을 고객님을 생각하셔서 칭찬을 더 열심히 해주시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나름의 예상을 해봅니다.
입맛에 맞으시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의 칭찬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