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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item | title | name | date |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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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8 | 라 빠스티체리아 | 식사 빵으로 좋습니다 | 박휘서 | 2021-10-08 | 510 |
11859 | 라 빠스티체리아 | 맛있어요. 그런데 | 김도윤 | 2021-02-24 | 1261 |
11756 | 라 빠스티체리아 | 잘 받았습니다. | 장현규 | 2021-01-30 | 514 |
11657 | 라 빠스티체리아 | 200번째 이벤트 당첨 ^^ | 신미성 | 2021-01-09 | 654 |
11590 | 라 빠스티체리아 | 덕분에 맛있는 크리스마스였어요! | 송지현 | 2020-12-29 | 663 |
저희 브랜드를 저렇게 들으셨구나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수박만하다는 표현을 처음 보면서 '우리 빵이 수박만하구나' 하며, 다음부턴 빵 크기 질문에 그렇게 답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판매하는 저의 표현이 서툴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
빵돌이 고객님이 인정한 맛과 부드러움에 좀더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하며, 추석 전에 조금 늦었지만 쵸콜라또 제품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