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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8 | 라 빠스티체리아 | 식사 빵으로 좋습니다 | 박휘서 | 2021-10-08 | 353 |
11859 | 라 빠스티체리아 | 맛있어요. 그런데 | 김도윤 | 2021-02-24 | 1090 |
11756 | 라 빠스티체리아 | 잘 받았습니다. | 장현규 | 2021-01-30 | 417 |
11657 | 라 빠스티체리아 | 200번째 이벤트 당첨 ^^ | 신미성 | 2021-01-09 | 553 |
11590 | 라 빠스티체리아 | 덕분에 맛있는 크리스마스였어요! | 송지현 | 2020-12-29 | 586 |
재주문하시고 소중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빤도로 500g에 케익칼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고맙습니다.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긴 합니다. 현재는 빤도로 900g과 빠네또네, 베네지아나 1kg에 케익칼이 동봉됩니다.
아무래도 500g과 450g은 상대적으로 빨리 드실 경우가 많고, 1kg은 크기가 커서 여러 등분을 하거나 좀더 오래 보관할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칼로 나누어 빵에 손의 접촉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물론 500g이나 450g도 여러분이 드시거나, 사무실일 경우에 케익칼은 필요한데, 일회용 플라스틱 케익칼을 항상 함께 넣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포장에 비용이 들면 가격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하며, 고객들께는 쓰레기이기도 하므로 포장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항상 동봉하진 않더라도 구매메세지를 남기거나 옵션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며,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뿌연 먼지 속이지만, 맑은 새 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