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8번의 주문.
하... 넘나 맛있는 것.
이번 이벤트
주문하고 비숲 인스타에 올라오는 스토리를 보며
조금 죄송한 마음 들었으나
뭐 맛있는건 참을 수 없어 모드로 주문했고,
어제 받고 오늘 쌀국수 한그릇 말아먹었어요.
어제 마시지도 않은 술이 해장되는 이 느낌.
내일은 크림파스타 먹을거에요.
다 아는 맛이지만 그레서 더 설레요.
마구 주접떨고 싶은 맛이에요.
빵 한쪽 구워서 그릇까지 닦아먹을 맛인거 다 알아서
무릎꿇고 경건하게 먹을거에요.
사진은 지난번에 먹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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