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하지만, 너무나 만들기 힘들고, 그래서인지 선거 공약과 국정감사를 열심히 다뤄주는 매체는 정말 찾기 힘듭니다.
XSFM이 외롭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해당 방송 들을때마다 늘 들어요.
카드사가 카드 수수료를 뜯어갈 것이 못마땅해서 실시간 계좌이체로 결제하려 했으나, 자주 해 보질 않아서인지 실패했습니다. 혹여나 품절될까봐 급하게 카드로 결제했는데, 다음엔 계좌이체를 더 잘 익혀서 수수료 나가시지 않게 결제할게요.
처음 그알싫 1화 홍석동 납치사건 에피소드를 들은 순간부터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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