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 나간 요즘 치약 사장입니다.
먼저, 많은 호응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빠른 이벤트 종료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요일 저녁 그알싫 방송 이후 속 타는 줄 모르고 올라가는 숫자를 보며, “아… 이렇게 요팟시 첫 사연 보내게 되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이벤트를 해온 나름의 경험을 바탕으로 “100개 정도면 성공이지 뭐 설마...” 라고 생각하며, 유면상 pd님께 설마 잘 될까요? 라고
말씀드린 지난 시간의 제 자신 xx에게 방송 올라가고 30분도 안되서 그 숫자는 채워졌다는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입조심하
고 생각 좀 하고 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이벤트 짤 때 터가 흉지이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꼭 요즘 치약만 2주 이상 써주시고, 기존의 사용하시던 치약과의 비교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말리시겠지만, 이번 기회로 장사가 더 잘 된다면, 다음 기회에는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는 정도의 숫자로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xsfm 관계자 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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