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진 광고로만 귀가 따갑게 듣다가 어느덧 뇌에 각인이 되어 저도 모르게 그만 추석이벤트전에 구매앤결제라는 헛발질(?)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족 모두 맛나게 진하고 끈끈한 맛에 서서히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직 후기를 쓰기엔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일주일 먹어보니 괜찮더라~는 느낌을 말씀드립니다.
뭐가 괜찮냐고 물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감이 덜해졌고 가족들은 함 더 물어봐야겠습니다.
*이 건조해서 힘들어 하던 와이프가 요즘은 별말이 없는데 정말 아로니아진 때문인지 제가 모르는 뭔가를 따로 섭취중인지 확인 후에 또 올리겠습니다.
평산네이쳐 사장님~ 추석 때 매출 팍팍 올리시고 귀향가는 직원들에게 아로니아진으로 승모근 단련시켜주세요.
사진은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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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의 내용 중 효능이나 효과와 관련된 문구는 식품위생법 제13조(허위표시 등의 금지)에 저촉될 우려가 있어 블라인드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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