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를 맞춰야 할 일이 있어서 2015년에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본체를 맞췄습니다
CPU : i5-4690
RAM : 사장님께 구매한 8GB + 원래 있던 8GB
글픽 : GTX 960 (몇 기가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이 정도 구매했었고 4년 반을 매우 잘 썼습니다. 특별한 고장 하나 없이 쭉 잘 썼고
지금 하는 게임은 패스오브 엑자일, 파이널판타지14 정도인데 끊김없이 잘 돌아갑니다. 아직도 현역인 느낌
근데 보통 오래 쓰는 PC 권장 사용기한이 5년 정도이고 슬슬 쓰다가 뻑나면 어쩌나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있었고
새로운 데탑도 사장님께 맡겨보려 합니다.
그간 좋은 컴퓨터 쓰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새 컴퓨터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는 말씀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어지간한 용산 판매업자보단 훨씬 친절하신 게 맞고
그알 들어보신 분들은 사장님이 인터뷰 하신거 들어봐서 아시겠지만
원래 말투 자체가 엄청 친절하시고 그러신 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을 대하시는 태도는 ㄹㅇ 리스펙bb
그리고 제대로 AS 받고 싶으시면 컴을 택배로 보내시거나 직접 찾아가실 때에는 사장님이랑 꼭 통화하시고 사장님 계실 때 찾아뵙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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