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부터 "다음 지갑은 저거다!" 하면서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실 올라와 있는 사진처럼 푸른 색을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청색이 강해서 받아 보고 놀랐네요.

이건 이것대로 이쁘니 만족합니다만 원래 청색이 상당히 섞여 있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가죽에 대해서는 완전히 알못이라 ㅠ

그리고 가죽관리크림은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까요. 사용설명서를 보면 발라두고 2일 뒤에 닦으라는 말이 있는데 지갑도 그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