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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item | title | name | date |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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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2 | 반려세제 - 깨끗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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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 2024-06-12 | 3 |
17188 | 반려세제 - 깨끗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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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명 | 2024-04-01 | 200 |
17189 | 반려세제 - 깨끗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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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MALL | 2024-04-01 | 192 |
17124 | 반려세제 - 깨끗한 생각 |
클리빈을 도자기 재질에 써도 되나요? ![]() |
이유진 | 2024-02-26 | 283 |
17116 | 반려세제 - 깨끗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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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 2024-02-21 | 5 |
사진보니 저도 속상해요..
클리친이 남아서 얼룩이 생긴 것 같습니다. 염료는 재료로 쓰지 않아서 염료가 스며든 건 아니예요.
스니커즈에 스웨이드가 있어서 신발 채로 물에 담글 수 없으니
얼룩 부위를 물로 충분히 적시고 칫솔 등의 부드러운 솔로 살살 긁으면
남아있는 클리친이 거품으로 올라올 거예요.
이렇게 세제가 배어나게 한 후 타올로 눌러가며 닦기를 반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시겠어요?
저도 검은 스웨이드 장식 있는 스니커즈 세척했다가 혼쭐 난 적이 있어요.
저의 초라한 유튜브 영상입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올려보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iGmXHgiGXOI
고객님의 예쁜 운동화가 말끔하게 제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